온라인 ‘명문대생’ 과외플랫폼 탑클래스에듀아이 돌연 파산…‘과외쌤’ 집단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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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신정서 에듀아이 대표는 이날 강사들에게 "오늘까지 약속한 급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 회사가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며 "선생님들의 4월 급여와 5월 급여는 불이익이 없도록 체당금으로 지급하겠다. 노무사와 논의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를 밟고 다시 공지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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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파산으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에듀아이 홈페이지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k/20250515192423945yipm.png)
강사들은 한 달 이상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업체에서 강사로 일한지 약 1년 정도 된다는 A씨는 “지난 12일에 대표가 오늘까지 밀린 임금을 100% 지급하겠다고 안내했는데, 오늘 갑자기 파산 공지를 받아 황당하다”고 말했다.
신정서 에듀아이 대표는 이날 강사들에게 “오늘까지 약속한 급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 회사가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며 “선생님들의 4월 급여와 5월 급여는 불이익이 없도록 체당금으로 지급하겠다. 노무사와 논의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를 밟고 다시 공지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
학생들과 학부모는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한 학생은 “오늘 갑자기 업체 운영이 종료된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입시를 앞두고 있어 연속적인 학습이 중요한데 갑자기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하니 급하게 다른 선생님을 알아봐야 할 판”이라고 토로했다.
에듀아이 홈페이지는 오후 6시 15분께부터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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