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문대생’ 과외플랫폼 탑클래스에듀아이 돌연 파산…‘과외쌤’ 집단 멘붕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2025. 5. 15.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신정서 에듀아이 대표는 이날 강사들에게 "오늘까지 약속한 급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 회사가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며 "선생님들의 4월 급여와 5월 급여는 불이익이 없도록 체당금으로 지급하겠다. 노무사와 논의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를 밟고 다시 공지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파산으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에듀아이 홈페이지 캡처]
비대면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강사들은 한 달 이상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업체에서 강사로 일한지 약 1년 정도 된다는 A씨는 “지난 12일에 대표가 오늘까지 밀린 임금을 100% 지급하겠다고 안내했는데, 오늘 갑자기 파산 공지를 받아 황당하다”고 말했다.

신정서 에듀아이 대표는 이날 강사들에게 “오늘까지 약속한 급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 회사가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며 “선생님들의 4월 급여와 5월 급여는 불이익이 없도록 체당금으로 지급하겠다. 노무사와 논의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를 밟고 다시 공지하겠다.”는 안내문을 보냈다.

학생들과 학부모는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한 학생은 “오늘 갑자기 업체 운영이 종료된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입시를 앞두고 있어 연속적인 학습이 중요한데 갑자기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하니 급하게 다른 선생님을 알아봐야 할 판”이라고 토로했다.

에듀아이 홈페이지는 오후 6시 15분께부터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