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최측근 최인혁 복귀‥노조 "복귀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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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인사가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져,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책임이 있는 최 전 책임자의 복귀에 반대한다"며 19일 오전 본사 1층 로비에 모여 복귀를 반대하는 피케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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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혁 네이버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네이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mbc/20250515183115697wgby.jpg)
4년 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인사가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져,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19일 자로 신설되는 '테크 비즈니스' 부문 대표에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를 임명하고, 최 씨가 인도·스페인 등 신규 시장 개척과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최 전 책임자는 네이버 설립 초창기 멤버 중 한 명으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그는 그러나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와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를 겸직하던 지난 2021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한 직원이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바 있습니다.
네이버 노동조합은 당시 가해자로 지목된 '책임 리더' 신 모 씨에 관해 여러 번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최 씨가 이를 묵인했다고 판단하고, 최 씨 퇴진 운동을 벌였습니다.
최 씨의 복귀 소식에 노조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책임이 있는 최 전 책임자의 복귀에 반대한다"며 19일 오전 본사 1층 로비에 모여 복귀를 반대하는 피케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영입 배경에 대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공적인 도전을 이어 나가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640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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