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카타르 군주 국빈만찬 참석…트럼프와 두 번째 대면

유덕기 기자 2025. 5.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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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카타르에서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정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14일) 카타르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정식 초대받아 참석했습니다.

정 회장이 트럼프 미 대통령 그리고 선 셰이크 타밈 군주와 악수하며 인사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외신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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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시간 지난 14일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카타르에서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정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14일) 카타르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정식 초대받아 참석했습니다.

정 회장이 트럼프 미 대통령 그리고 선 셰이크 타밈 군주와 악수하며 인사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외신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정 회장 초청은 아시아에서 미국 백악관 또는 행정부와 연결되는 영향력 있는 소통 채널이라는 카타르 측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대면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해 12월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트럼프 대통령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5박 6일간 머무르며 당시 트럼프 당선인과 조우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미 ABC 방송 유튜브 캡처)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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