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만난 사이먼 페그 “우리 딸이 한국 문화에 빠져있어”

배효주 2025. 5. 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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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사이먼 페그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에픽하이와 만났다.

​5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8일 역대급 내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사이먼 페그,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에픽하이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 출연한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그와 ‘테오 드가’ 역의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그룹 에픽하이와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까지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배우는 30분간의 서울 속성 코스를 주제로 김밥을 만들어 먹고, 노래방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낸 뒤 귀여운 모자를 쓴 채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한국어로 영화를 홍보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에픽하이 멤버들과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이먼 페그는 “우리 진짜 행복했다”, “에픽하이 진짜 재밌다”라며 에픽하이와 함께한 소감을 전한 가운데, “딸이 한국 문화에 푹 빠져있다”, “'부산행'은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 라고 밝혀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극장에서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응원해달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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