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주술 영부인 파격 변신…'신명' 다큐같은 오컬트 정치 스릴러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오컬트와 정치 장르를 결합한 ‘모큐멘터리’ 기법의 스릴러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파격적 설정과 전개로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충격적인 순간과 캐릭터들의 깊은 고뇌를 담은 현장 스틸 3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또 한 번 예비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오고 있다.



두 번째 스틸에서는 배우 안내상이 무언가에 깊이 고뇌하며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표정에서는 은폐된 진실을 마주한 자의 무력감과 동시에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느껴져, 그가 파헤칠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 스틸은 일본 음양사 복장의 김인우와 정치적 음모의 설계자 ‘김충석’ 역할을 맡은 배우 명계남의 의미심장한 모습이다. 일본 욱일기를 배경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두 배우의 표정과 존재감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터리와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영화 ‘신명’은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가 결합된 이례적인 장르의 작품으로,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과 그 위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다. 또한 은밀한 음모,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아냈다. 충격적인 현장 스틸 공개로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을 더욱 키워가고 있는 영화 ‘신명’은 오는 5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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