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조아서 2025. 5. 15. 18: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기장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 기장군은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장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예산확보와 사업 준비절차를 거쳐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기장군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만원씩 지급된다.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청 노인장애인복지과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