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 국민 4명 중 3명 '몰랐다' [영상]

서현정 2025. 5. 15.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 나신 날'인 사실을 국민 4명 중 3명이 모른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만 14~69세 국민 1,077명이 온라인으로 응답했는데, 응답자의 76.3%는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이 세종대왕 생일이라는 점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기념일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응답자도 전체의 78.7%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휙] 스승의 날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5월 15일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 나신 날'인 사실을 국민 4명 중 3명이 모른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국어문화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세종대왕 생일과 그 업적에 관한 국민 생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만 14~69세 국민 1,077명이 온라인으로 응답했는데, 응답자의 76.3%는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이 세종대왕 생일이라는 점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기념일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응답자도 전체의 78.7%였다. 정부는 세종대왕의 애민사상과 자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국가기념일이 되면 주관부처가 정해지고 부처가 전국적인 기념식과 부수 행사를 시행할 수 있다.

연관기사
• 5월 15일은 스승의 날, 또 '무슨 날'?...국민 4명 중 3명 "몰랐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313200002590)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