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대표, HD현대·한화오션 만나 조선협력 논의할 듯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5. 5. 15. 17:58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USTR 대표와 우리 조선업계가 단독 면담을 가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측이 내일 제주에서 그리어 USTR 대표와 비공개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미국 측이 그리어 대표의 방한 전 두 업체에 별도로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조선업체 대표는 상선과 군함 건조, MRO를 포함한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걸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은 미국 장관급 인사로는 처음으로 방한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640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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