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없어도 OK" 함평자동차극장에 등장한 이색 관람관
정치훈 2025. 5. 15. 17:56
무궤도열차와 매점 활용한 이색 관람관 운영
무궤도열차를 활용한 이색관람관 / 사진=함평군 제공
소모임을 할 수 있는 가족관람관 / 사진=함평군 제공

해마다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의 숨은 명소인 함평자동차극장에 이색 영화관람관이 들어섰습니다.
전남 함평군은 자동차가 없는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도 영화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관람관'을 운영합니다.
가족관람관은 자동차가 없는 군민의 영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소모임·기관·사회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관람관은 무궤도열차 관람관과 기존 매점을 리모델링한 가족관람관 등 2곳으로, 관마다 4~6명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회당 3만 원이며 관별로 하루 두 차례 운영됩니다. 영화 시간표는 함평자동차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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