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DGIST, 뇌 신호에 브레이크 거는 단백질 발견 外

문세영 기자 2025. 5. 15.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고재원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 교수와 엄지원 교수 연구팀이 뇌에서 흥분성 시냅스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수용체인 NMDA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의 작동을 조율하는 새로운 분자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정 신경회로의 흥분성 시냅스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고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 교수, 김현호 박사, 엄지원 교수. DGIST 제공.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고재원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 교수와 엄지원 교수 연구팀이 뇌에서 흥분성 시냅스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수용체인 NMDA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의 작동을 조율하는 새로운 분자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정 신경회로의 흥분성 시냅스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관련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지난 1일 국제학술지 ‘신경생물학 발전’에 온라인 게재됐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봉수 화학과 교수팀과 김진영·김동석 탄소중립대학원 교수팀이 페로브스카이트 유기 탠덤 태양전지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정공수송층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가조립 분자 2종을 혼합해 만든 정공수송층을 개발해 적용한 전지의 개방전압은 2.216V(볼트), 광전변환효율은 24.73%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달 8일 국제학술지 ‘어드밴드스 에너지 머터리얼즈’ 온라인판에 실렸다.     

■ 포스텍은 임승현 환경공학부 통합과정생이 2025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임 씨는 극지연구소와 함께 전 지구적 유해물질인 수은이 북극 생태계에 유입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해양 환경오염의 이해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목포가톨릭대와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대학 공동 발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대학은 지역 인재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대학 활성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지원, 중독 예방 플랫폼 디지털화 개발 협력, 양 기관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