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24시] 충북도청, 6월 미디어파사드 전시 ‘빛의 정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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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6월 4-8일 도청사 본관 외벽에서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도청 본관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 축제로, '그 밤, 빛이 춤추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충북도청은 '청주 국가유산 야행'(6.6-6.8), '산업장려관 기획전시'(6.4-6.8), '당산 벙커 행사'(6.4-7.20) 등을 연계해 '시티파크, 빛의 정원'으로 브랜드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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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내 16개 여행사와 공식 협력...관람객 유치 본격화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충북도는 오는 6월 4-8일 도청사 본관 외벽에서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도청 본관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 축제로, '그 밤, 빛이 춤추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상 상영작은 '숨, 쉼, 샘, 삶'을 부제로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일반부 7편, 학생부 8편 등 총 15편이다.
도는 이번 전시와 함께 어린이 영화, 도립교향악단·국악단 공연, 어린이 뮤지컬, EDM·비보이 퍼포먼스,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청은 '청주 국가유산 야행'(6.6-6.8), '산업장려관 기획전시'(6.4-6.8), '당산 벙커 행사'(6.4-7.20) 등을 연계해 '시티파크, 빛의 정원'으로 브랜드화할 방침이다.
정선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 공모를 통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 충북도, 전국 최초 '4자녀 가정 지원사업' 시행...연 100만원 지원

충북도는 지난 14일부터 전국 최초로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에 거주하며, 자녀 4명 중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동일 세대에 포함된 가구다.
도는 해당 가구에 연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분기별 25만원씩 총 4회에 걸쳐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초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5자녀 이상)'에서 대상을 양육 부담이 큰 4자녀 가정까지 확대 지원한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정책이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제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내 16개 여행사와 공식 협력...관람객 유치 본격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국내 16개 여행사를 공식협력사로 선정하고, 지난13-14일 팸투어를 실시하며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엑스포 조직위는 지난 2월 말부터 공식 여행사 모집 공모를 실시하고 서류심사 등을 거쳐 전국 16개 여행사를 선정했다.
조직위는 지난 13일 영동와인터널 문화행사장에서 여행사 대표 등 관계자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국악체험촌 등 엑스포 주요 시설과 월류봉, 옥계폭포, 노근리평화공원, 와이너리 농가 등 영동군 관광지를 들러보며 여행상품 구성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최원문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공식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고, 엑스포 이후에도 영동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되며,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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