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예산 355억 원 투입

백종규 2025. 5. 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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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50대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355억 원을 들여 취업 알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50대 취업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50대 고용률은 최근 12개월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954만 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일자리 은퇴가 시작되고 있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방안은 신규사업 추진보다는 기존 검증된 사업들의 규모를 확대하고 자격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노동부는 일자리 발굴과 직업훈련, 일 경험, 취업지원 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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