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이재명 후보 공보물 훼손한 시민 2명 검거
류희준 기자 2025. 5. 15. 17:51

대구 남부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공식 선거 공보물을 훼손한 혐의로 시민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구 남구 대명동 도로변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차량에 부착된 이재명 후보 공식 공보물 2개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15일) 오전 6시 30분 이를 발견한 민주당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뒤 9시간여 만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이번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유사 사태도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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