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크라 협상 진전 시 16일 이스탄불 갈 수도"
윤창현 기자 2025. 5. 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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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현지 시간 내일(16일) 협상장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두 번째 순방국인 카타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서) 무언가가 일어난다면 나는 금요일(16일)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현지 시간 오늘로 예정된 평화 협상을 위해 이스탄불에 모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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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현지 시간 내일(16일) 협상장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두 번째 순방국인 카타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서) 무언가가 일어난다면 나는 금요일(16일)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현지 시간 오늘로 예정된 평화 협상을 위해 이스탄불에 모두 도착했습니다.
애초 이스탄불 현지 시간 오전 10시, 한국 시간 오후 4시 협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작 시간을 놓고 양측 간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핵 협상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평화를 위해 이란과 매우 진지하게 협상하고 있다"며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오만의 중재로 고위급 핵 협상을 했고 추가 협상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걸프 3개국 순방을 통해 최대 4조 달러, 약 5천596조 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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