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디자인파크 방배점' 매각…IMM '본전찾기'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샘(009240) 최대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가 한샘의 전국 1호 대형 매장을 매각했다.
15일 한샘은 "서울 서초구 '한샘디자인파크 방배점' 건물과 토지를 지난 4월에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건물과 토지를 디디아이방배PFV에 매각했다.
이번에 매각한 건물은 1997년 한샘이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확장하며 처음 오픈한 매장이 있던 곳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샘 "기업 가치 제고할 것"…지난해 이어 자산 매각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샘(009240) 최대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가 한샘의 전국 1호 대형 매장을 매각했다. 한샘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밝혔다.
15일 한샘은 "서울 서초구 '한샘디자인파크 방배점' 건물과 토지를 지난 4월에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건물과 토지를 디디아이방배PFV에 매각했다. 매각가는 39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매각한 건물은 1997년 한샘이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확장하며 처음 오픈한 매장이 있던 곳이다. 당시 1592㎡(약 482평) 대지를 매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 기업 가치 제고 등 회사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매각을 IMM 자산 유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한샘은 지난 2022년 IMM에 인수된 후 고배당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한샘은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을 3200억 원에 매각한 후 같은 해 11월에 주당 6200원, 총 1029억 원의 대규모 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지난해 총 1406억 원을 배당했다.
2022년에는 713억 원 순손실을 낸 가운데 131억 원을 배당했고 2023년에는 622억 원 순손실을 낸 가운데 742억 원을 배당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 1분기 대형 입주 물량이 줄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감소한 6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43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7% 줄었다.
zionwk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