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대 매출처에 알파벳 진입…스마트폰 점유율 ↑

장하나 2025. 5. 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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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5대 매출처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새롭게 포함됐다.

삼성전자가 15일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에 알파벳과 애플, 도이치텔레콤, 홍콩 테크트로닉스, 버라이즌이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폰의 1분기 시장 점유율(테크인사이트 기준)은 20.4%로 작년(18.3%)보다 늘었다.

스마트폰 패널 점유율은 작년 41.0%에서 올해 1분기 39.5%로 줄었고, 디지털 콕핏도 같은 기간 12.5%에서 12.3%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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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5대 매출처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새롭게 포함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15일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대 매출처에 알파벳과 애플, 도이치텔레콤, 홍콩 테크트로닉스, 버라이즌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대만 반도체 유통기업 수프림 일렉트로닉스가 빠지고 알파벳이 진입했다.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12% 수준이다.

가전과 반도체 등의 부진으로 미국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 등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갤럭시 S25 판매 호조 등도 주요 매출처 변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1분기 시장 점유율(테크인사이트 기준)은 20.4%로 작년(18.3%)보다 늘었다.

TV 시장 점유율은 30.0%로 작년(28.3%)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35.8%로, 작년(41.5%)과 비교해 5.7%포인트 감소했다.

스마트폰 패널 점유율은 작년 41.0%에서 올해 1분기 39.5%로 줄었고, 디지털 콕핏도 같은 기간 12.5%에서 12.3%로 소폭 감소했다.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주요 원재료인 모바일AP 설루션 가격은 전년 연간평균 대비 약 19% 상승했고 카메라 모듈은 약 18% 상승했다.

1분기 TV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연간평균 대비 약 6% 하락했으며, 스마트폰은 전년 연간평균 대비 약 11% 상승했다.

지역별 매출(별도 기준 수출 매출)은 미주가 17조5천95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12조9천190억원), 아시아·아프리카(10조7천414억원), 유럽(8조1천947억원)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중 총 9조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국내 특허 2천364건, 미국 특허 2천357건 등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적재산권은 대부분 스마트폰, 스마트 TV, 메모리, 시스템LSI 등에 관한 특허로 사업 보호의 역할 뿐 아니라 유사 기술·특허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경쟁사 견제 역할도 하고 있다"며 "미래 신기술 관련 선행 특허 확보를 통해 향후 신규 사업 진출 시 사업 보호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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