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가전 강화…아마존 출신 등 인재 영입
마우로 사장 이어 글로벌 인재 영입 활발
![[서울=뉴시스] 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신제품. 2025.03.28.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73735839kzjw.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인공지능(AI) 가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인재들을 임원급으로 영입해 'AI 홈' 시장에서 차별화를 노린다.
15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생활가전 개발팀 담당임원으로 아마존 출신인 박종진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박 신임 상무는 서울대 출신으로, 미시간대을 나와 아마존에서 로봇 응용 과학자로 합류했다.
그는 아마존 최초의 가정용 로봇인 아스트로(Astro)와 아마존 최초의 완전 자율 주행 모바일 로봇인 프로테우스(Proteus)를 개발하는데도 참여헀다.
삼성전자는 박 상무와 함께 문종기 상무를 생활가전 개발팀 담당임원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측은 "로봇청소기 등 AI 가전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인력들을 보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글로벌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리테일(소매) 전략 총괄 부사장에 소피아 황 주디에쉬 전 토미 힐피거 북미 대표를 선임했다.
황 신임 부사장은 캐나다 허드슨스베이 백화점 사장, 화장품 판매장인 울타 뷰티 전략 담당 부사장, 유아용품 브랜드 카터스시니어 부사장 등을 지낸 유통 전문가다.
또 삼성전자 출신으로 아마존에서 디자인 전략·기획 책임자를 맡았던 성희연 부사장을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담당임원에 임명했다.
![[뉴욕=AP/뉴시스]28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최초의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를 공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73735977lwz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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