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만, 2025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109㎏급서 금메달 획득

김정호 2025. 5. 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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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중국 저장성 장산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kg급 경기에서 강원도체육회 소속 황우만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강원도체육회 제공

강원도체육회(회장 양희구)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소속 황우만이 15일 중국 저장성 장산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kg급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황우만은 이번 대회 인상에서 작년 전국체전에서 1위를 기록했던 193㎏의 기록보다 3㎏ 추가된 196㎏을 들어올리며 이번 대회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용상은 225㎏으로 2위, 합계 421㎏으로 2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주어진다.

▲ 강원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소속 황우만(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중국 저장성 장산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kg급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강원도체육회 제공

장성순 도체육회 역도 감독은 “선수 스스로 비시즌간 많은 노력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과 기량을 끌어올렸다”며 “오는 10월 진행될 전국체전에서도 최정상급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도 “앞으로 우리 강원 체육인들의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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