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기술교류회 개최

김종서 기자 2025. 5.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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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2025년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정기총회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분야의 활용 사례, 국가 슈퍼컴 6호기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기술교류 분야 간 협력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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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정기총회 및 기술교류회'(KISTI 제공) /뉴스1

(대전충=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2025년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 정기총회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초고성능컴퓨팅 분야의 활용 사례, 국가 슈퍼컴 6호기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기술교류 분야 간 협력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는 한국계산과학공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공동으로 치러졌다.

특히 최근 발표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 소식이 큰 주목을 받았다. KISTI는 세계적인 슈퍼컴퓨터 제조사인 HPE와 3825억 원 규모의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최신 GPU 8496장이 탑재된 차세대 초고성능 시스템을 오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학술대회에서는 계산과학공학 분야뿐 아니라,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빅데이터 등 데이터 과학 기반의 융합 성과도 발표됐다.

지난 2022년 12월 출범한 한국초고성능컴퓨팅포럼은 초고성능컴퓨팅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국내 초고성능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식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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