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령 직후 추경호·나경원, 사흘 뒤 고성국과 5차례…12·3 이후 '윤석열 통화내역' 입수

조해언 기자 2025. 5.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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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12·3 계엄의 밤. 그리고 그후 수일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밤 11시22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그리고 당 중진인 나경원 의원에게 연달아 전화를 겁니다.

국회에 계엄군이 들이닥치기 20여분 전.

통화 내역에는 또 한덕수 전 총리뿐 아니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등장합니다.

이 밖에 계엄 사흘 뒤 하루에 5번이나 이어진 극우유튜버 고성국 씨와의 통화도 눈에 띕니다. 이른바 '계몽령 주장'에 유튜버들의 영향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있었는데 통화가 확인된 겁니다.

6시30분 뉴스룸이 단독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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