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정의 달 행사: 오감만족 페스티벌' 개최

심주인 기자 2025. 5.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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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여 다양한 과자 재료로 나만의 과자집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18가족, 45명이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즐거움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든 과자집을 보며 성취감도 느끼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21일에는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부부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바탕으로 부부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집단상담이 진행되며, 이후 감성 체험 활동으로 디퓨저 만들기 시간도 마련된다. 본 프로그램은 부부 간 관계 향상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센터 내 '온가족놀이터'에서는 가족 단위 놀이 활동 영상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온가족놀이터 놀이 영상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참여자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3가족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6월 4일에 발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일상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동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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