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유원대, 청주교대 늘봄학교 강사연수 운영 등

연종영 기자 2025. 5.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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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유원대학교는 청주교육대 늘봄학교 강사연수 사업단이 유원대 영동캠퍼스에서 ‘늘봄학교 강사연수 기초과정’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늘봄학교 운영에 투입할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데, 이 교육과정엔 충북 남부권에서 활동할 강사 지망자 2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면 6시간과 비대면 4시간 등 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유원대 늘봄교육연구소 김래은 소장은 “충북 남부권은 교육 인프라가 분산돼 있어 전문성을 갖춘 늘봄강사의 배치가 시급하다"며 "향후 충북 라이즈 늘봄컨소대학간 협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늘봄교육 정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정영철 군수, 취약지 현장점검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작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정영철 군수는 영산배수펌프장, 심곡지하차도, 용당지하차도, 용당게이트펌프장 등 침수우려 지역 4곳을 방문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 지하차도 수위 감지 시스템 작동·관리 상태, 유수지·수문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영동=뉴시스] 여름철 침수우려지역 현장 점검활동에 나선 정영철(앞줄 가운데) 충북 영동군수가 15일 용당지하차도 현장의 수위감지 시스템 작동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군은 오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성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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