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HERE WE GO'확인,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해냈다...바이아웃 930억 '차기 월드클래스 CB' 영입 초읽기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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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명의 차세대 월드클래스 수비수를 품에 안을 전망이다.
레알은 현재 다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라울 아센시오 등 주축 수비수들의 계약이 18개월 이내 만료를 앞두고 있어,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하위선처럼 잠재력과 실력을 겸비한 젊은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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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명의 차세대 월드클래스 수비수를 품에 안을 전망이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딘 하위선(본머스) 측이 계약 마무리를 위해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현재 5년 계약을 놓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 간 이적 합의는 이미 완료됐으며,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은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선수의 개인 조건만 정리되면 계약이 성사된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국적의 하위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에 입단했다. 197cm의 장신을 활용한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돋보이며, 이번 시즌 헤딩으로만 2골을 기록하는 등 공격 기여도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하위선의 진정한 강점은 단순한 피지컬이 아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다.

레알은 현재 다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라울 아센시오 등 주축 수비수들의 계약이 18개월 이내 만료를 앞두고 있어,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하위선처럼 잠재력과 실력을 겸비한 젊은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게다가 하위선은 첼시,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와중에도 레알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3월 A매치 데뷔 이후 레알 이적설에 대해 “그런 관심을 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결국 레알은 하위선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으며, 올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던 수비진 뎁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곧 정식 부임할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줄 첫 선물을 마련하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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