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공보물 훼손…경찰 수사
류희준 기자 2025. 5. 15. 17:09

▲ 훼손된 이재명 후보 선거 공보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과 공보물이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5일) 오전 7시 대구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동대구역 네거리에 설치된 이재명 후보의 현수막이 찢어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오전 6시 남구 대명동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차량에 부착된 이재명 후보 공식 공보물 2개도 찢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민주당 관계자가 이를 확인하고 남부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각각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의하면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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