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실형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삿돈을 횡령해 회사에 피해를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개인 골프장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과 친인척에게 허위로 급여를 지급하는 등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계열사 6곳에서 모두 2천235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삿돈을 횡령해 회사에 피해를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개인 골프장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과 친인척에게 허위로 급여를 지급하는 등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계열사 6곳에서 모두 2천235억 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최 전 회장은 허위 채무부담 확약서를 발급하거나 외화를 신고하지 않고 수출하고 직원들을 통해 분산 환전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앞서 2심 법원은 이중 약 560억 원에 이르는 횡령·배임, 외화 24억 원에 대한 외국환거래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지난 1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최 전 회장을 법정구속했습니다.
최 전 회장과 검찰이 모두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2심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전부 기각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6380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김용태 "윤석열 찾아뵙고 정중하게 탈당 권고드리겠다"
- '이재명 49·김문수 27%' 격차‥"정권교체" 1월 후 최대치 [NBS]
- 법원, 지귀연 판사 유흥주점 의혹에 "진위 여부 확인 안 돼"
- 홍준표 "30년 전 노무현 권유 따라 민주당 갔더라면‥"
- 무소속 김상욱, 이재명 공개 지지선언 "가장 보수다운 후보"
- "사진 찍어 드릴까요" 법원 앞 '친절남' 봤더니‥'지귀연?'
- "우리가 니네 하청업체야? XX들"‥'고발사주' 폭로에 파문
- 하다하다 '광주학살' 사령관을? 역풍 맞자 '급취소' 소동
- "홍검, 그렇게 살면 안 돼요!"‥'차라리 노무현' 뒤늦은 탄식
- 손흥민에게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한 일당 압수수색‥휴대전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