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지구 개발비리 의혹…여수시 공무원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2대는 여수 소제지구 택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십만 원대 식사와 술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여수시 국장급 공무원 김 모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41만 8천㎡ 부지에 3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찰은 업체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순천]

전남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2대는 여수 소제지구 택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십만 원대 식사와 술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여수시 국장급 공무원 김 모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또 수사 대상자들에게 차명 휴대전화, 이른바 '대포폰'을 제공한 브로커에 대해서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 시장의 측근인 오 모 씨에 대해서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지만, 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박 모 씨가 12·29 제주항공 참사로 숨지면서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41만 8천㎡ 부지에 3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찰은 업체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영상에 ‘일본 신사’ 포함 논란
- [속보][단독] 법원, ‘여성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
- 정부, 테무에 13억 과징금…“이용자 몰래 개인정보 국외로”
- ‘이재명 지지’ 공개 선언 김상욱에 손 내민 이재명 “김상욱 의원이…” [현장영상]
- [단독] ‘상습 아동학대’ 수원 어린이집 교사들 검찰 송치…“피해 원생 13명”
- [영상] 손흥민 협박 혐의 20대 여성 전격 체포…속도 내는 수사
- 빽다방 너마저…줄 잇는 ‘가격 인상’ [이런뉴스]
- 안철수 “과자 먹으며 라방 할 때 아닙니다”…‘고독한 김문수’? [지금뉴스]
- “딸내미, 잠깐만”…지나가던 절도 용의자 잡은 경찰의 눈썰미 [잇슈 키워드]
- 트럼프가 추방한 2살 아이, 드디어 엄마 만났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