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지구 개발비리 의혹…여수시 공무원 송치

손준수 2025. 5. 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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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2대는 여수 소제지구 택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십만 원대 식사와 술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여수시 국장급 공무원 김 모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41만 8천㎡ 부지에 3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찰은 업체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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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전남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2대는 여수 소제지구 택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십만 원대 식사와 술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여수시 국장급 공무원 김 모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또 수사 대상자들에게 차명 휴대전화, 이른바 '대포폰'을 제공한 브로커에 대해서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 시장의 측근인 오 모 씨에 대해서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지만, 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박 모 씨가 12·29 제주항공 참사로 숨지면서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41만 8천㎡ 부지에 3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찰은 업체 선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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