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대구시장배 사격 시즌 첫 단체전 우승

이건우 2025. 5.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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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우승한 경기체고 이서인(왼쪽부터), 김하은, 이하음, 한지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경기체고가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체고는 15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김하은, 한지윤, 이서인, 이하음이 출전해 1천814.7점으로 고양 주엽고(1천805.4점)와 서울체고(1천797.1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체고는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선전을 알렸다.

또 경기체고는 서희승이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5.6점으로 3위를 기록한 뒤 단체전서 하세민, 정시균, 김리안과 함께 출전해 1천820.1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인천체고는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전익범, 이명관, 박진서, 나현세가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834.8점(종전 1천823.4점)으로 금메달을, 개인전 본선서는 전익범이 617.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나현세는 이로써 공기소총 개인전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 강다은(주엽고)은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08.9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인천대는 이원재가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 본서서 567점을, 이원재·최인화·이승훈이 단체전서 1천681점을 기록하며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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