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원한남' 250억…공동주택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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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사진) 전용면적 273㎡가 250억원에 손바뀜해 올해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들어 용산구와 서초·강남구 등지에서 매매가 100억원을 넘는 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나인원한남 전용 273㎡(1층) 물건이 250억원에 손바뀜했다.
올해 두 번째 고가 아파트 거래는 3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3㎡가 175억원에 손바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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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원베일리 등 '신고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사진) 전용면적 273㎡가 250억원에 손바뀜해 올해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들어 용산구와 서초·강남구 등지에서 매매가 100억원을 넘는 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나인원한남 전용 273㎡(1층) 물건이 250억원에 손바뀜했다. 개인 간 중개 거래로 뒤늦게 신고됐다. 이번 거래는 작년 8월 계약이 이뤄진 같은 단지, 같은 면적 최고가 거래액과 같다. 2006년 정부가 실거래가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후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올해 두 번째 고가 아파트 거래는 3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3㎡가 175억원에 손바뀜한 것이다. 세 번째는 2월 계약을 맺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234㎡(165억원)다. 원베일리는 한 달 뒤 전용 84㎡가 70억원에 매매돼 이른바 ‘국민 평형’ 역대 최고 기록도 썼다.
올해 들어 10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는 12건으로 집계됐다. 나인원한남(5건), 한남더힐(3건) 등 용산구에서만 8건 체결됐다. 원베일리와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 등이 각각 1건이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달 전용 82㎡가 40억7500만원에 거래돼 송파구 처음으로 국민 평형 40억원을 돌파했다.
국토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다. 전용 464㎡의 공시가격이 20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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