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일본항공대와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화 논의

장수빈 2025. 5. 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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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오른쪽)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과 우메자와 타다히로 일본항공대학교 총장이 지난 13일 간담회륵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13일 한국을 방문한 우메자와 타다히로 일본항공대학교 총장과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하공전 항공경영학과 학생의 국외 현장실습 확대와 일본항공대의 지상 정비 및 조업 관련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인하공전과 일본항공대는 지난 2015년 교육과정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일본항공대 및 부속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와 항공기계공학과 재학생들이 일본항공대에서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협약 체결 10주년을 맞아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협약도 체결했다.

이러한 교류는 올해 3월 일본항공대 학생 2명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연계 편입학으로 이어졌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인하공전은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전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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