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이어 경기지사까지 육동한 춘천시장 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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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까지 잇따라 만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5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났다.
육동한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가평군민들이 춘천안식원 화장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을 비롯해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의 인프라 공유 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연대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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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까지 잇따라 만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5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났다.
이번 방문은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 소속 서태원 가평군수가 협의체 소속 지자체장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육동한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가평군민들이 춘천안식원 화장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을 비롯해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의 인프라 공유 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연대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더욱이 춘천을 중심으로 한 7개 기초지자체가 연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협력하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육동한 시장과 김동연 지사의 인연은 깊다.
두 사람 모두 경제관료 출신으로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당시 육동한 시장은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김동연 지사는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활동하면서 함께 대응한 경험이 있다.
앞서 지난달 육동한 시장은 전북 전주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별도로 오찬을 하며, 국제스케이츠장 유치 관련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이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김관영 지사는 유치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육 시장에게 공유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행정의 경계를 넘은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춘천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육동 #춘천시장 #지사 #김동연 #전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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