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 댄스에 반딧불 피켓..."내가 광고판" [앵커리포트]

이승배 2025. 5. 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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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표라도 더, 유권자들 마음을 잡으려는 정당들 구애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왼쪽, 오른쪽, 스텝을 밟으면서 시동 걸 준비를 하더니

본격 댄스 삼매경에 빠져듭니다.

출처를 알기 힘든 막춤이지만, 흥 하나만은 1등입니다.

박찬대 의원의 화려한 몸놀림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여기에 전현희, 김병기 의원도 춤 대결에 동참했습니다.

다음은 누가 도전할까요?

국민의힘엔 독특한 유세 장비가 등장했습니다.

밤이 되니 후보 얼굴이 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후보 벽보에 LED 전등을 단 것인데요.

이름이 '반딧불 청년 유세단'입니다.

퇴근길 집으로 돌아가는 유권자 눈길을 사로잡으려고 이런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청년들 미래를 밝히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하네요.

개혁신당은 후보가 직접 광고판으로 변신했습니다.

목에 커다란 본인 벽보를 걸고 직접 밤거리를 누비고 다닙니다.

이 모습이 신기했을까요?

구경하던 사람들, 사진도 찍고 다가가 악수도 건넵니다.

저녁 먹다 앞치마 차림으로 반기는 회사원도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요?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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