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다이어트 중에도 ♥미자 요청에 소곱창 먹방 “어차피 나가야”(미자네주막)

박수인 2025. 5.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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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현이 미자와 결혼 3년 만에 깨달은 점을 언급했다.

다이어트 중임에도 미자의 요청에 새벽 1시 소곱창집을 찾은 김태현은 "나이들면서 사람이 제일 달라지는 게, 결혼했으니까 달라진 것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술 먹자고 집 앞에서 한 잔 하자 그러면 무조건 콜이었는데 이제 아홉시 넘으면 집에서 나가기 싫다. 근데 가끔씩 네가 막 억지 부려가지고 이렇게 새벽에 나오잖아. 그 재미가 있다"고 했고 미자는 "맞아. 이게 인생의 낭만이고 묘미야"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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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네주막’ 영상 캡처
‘미자네주막’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김태현이 미자와 결혼 3년 만에 깨달은 점을 언급했다.

최근 채널 '미자네주막'에는 '새벽에 한잔 땡기길래 싫다는 남편 억지로 끌고 나왔습니다 (ft. 남편 대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다이어트 중임에도 미자의 요청에 새벽 1시 소곱창집을 찾은 김태현은 "나이들면서 사람이 제일 달라지는 게, 결혼했으니까 달라진 것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술 먹자고 집 앞에서 한 잔 하자 그러면 무조건 콜이었는데 이제 아홉시 넘으면 집에서 나가기 싫다. 근데 가끔씩 네가 막 억지 부려가지고 이렇게 새벽에 나오잖아. 그 재미가 있다"고 했고 미자는 "맞아. 이게 인생의 낭만이고 묘미야"라고 공감했다.

김태현은 "오늘은 그냥 나왔잖아. 결혼생활이 3년이 넘어가니까 어차피 나가야 돼. 어차피 나가자고 얘기가 나왔으면 결론은 나가는데 내가 안 나간다고 하면 한 두 시간 늦어질 뿐이더라고"라고 했고 미자는 "그래서 지난번에 새벽 4시에 먹은 거 아냐"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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