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1분기 영업익 34억 원...드론 매출 5배 늘어
강미화 2025. 5. 15. 16:57

티쓰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0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당기순이익 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3%, 영업이익은 35.2%, 당기순이익은 56.9% 각각 늘었다.
이번 성장세는 드론 유통사업이 이끌었다. 드론 판매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유통사업 부문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455.8%) 확대된 29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오디션' IP 중심의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120억 원을, 솔루션 및 투자부문도 25.2% 늘어난 12억 원의 매출을 냈다.
티쓰리 관계자는 "게임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작 출시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 한빛소프트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억 원, 영업손실 2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6% 늘었으나 적자 폭은 커졌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한빛소프트의 게임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의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드론 매출액은 5배(448.3%) 이상 늘어난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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