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과 산사태 대비 대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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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15일 양양군 서면 황이리 마을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산사태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모의 기상 상황으로 가정하고 산사태 위기징후 파악, 상황판단 회의,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명령 지시, 실제 대피훈련 실시 등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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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15일 양양국유림관리소가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대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양양국유림관리소 제공)photo@nes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65714745oiyj.jpg)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15일 양양군 서면 황이리 마을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산사태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찰서, 양양속초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황이리 마을주민에게 산사태에 대한 위험을 알리고 산사태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모의 기상 상황으로 가정하고 산사태 위기징후 파악, 상황판단 회의,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명령 지시, 실제 대피훈련 실시 등 순으로 진행했다.
또 주민들이 주거지로부터 실제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기 위한 대피경로 확인, 행동 요령 숙지 등 산사태 재난에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구 소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재해에 걱정 없는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전에 대피소·대피로를 확인해 산사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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