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축제 강릉단오제를 알려라"…붐업 행사 한창

유형재 2025. 5.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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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릉 등 전국구 홍보 진행…27일 단오장서 개막
강릉단오제 서울 인사동에서 홍보 [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사단법인 강릉단오제위원회가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2025 강릉단오제' 개막을 앞두고 붐업에 한창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0일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에 전국단오제연합으로 참여해 관노가면극, 창포머리감기 시연, 수리취떡 시식 등 단오 정취가 가득한 공연과 체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서울역 디지털 포스터 광고, 서울·경기권 순환버스 LED 외부 광고, 부산·울산지역 IPTV 실시간 광고, 대구·경기권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광고 등을 진행 중이다.

티맵 음성 안내 광고, 영동권과 호남권 고속도로 휴게소 포스터 부착 및 광고로 전국구 홍보에 나서고 있다.

서울 인사동서 창포머리감기 시연 [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단오제 홍보단인 단따라 활약도 시작됐다.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캐릭터인 양반, 소매각시, 장자마리, 시시딱딱이로 구성된 캐릭터들과 클론댄스팀으로 이루어진 단따라는 강릉의 핫플레이스를 누비며 강릉단오제를 알리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안목 커피거리 일대에서 관광객, 시민과 만난 단따라는 17일에는 중앙시장 및 월화거리, 24일에는 KTX 강릉역에서 캐릭터 퍼포먼스와 사진 촬영, 흥겨운 영산홍 댄스로 막바지 홍보에 나선다.

한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맞이한 '2025 강릉단오제'는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강릉단오제 홍보단 단따라 [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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