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교황 레오 14세 즉위식에 경축사절단 파견…단장 유인촌 장관

박준호 기자 2025. 5.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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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서 개최되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교황 즉위식에는 사절단장인 유 장관 뿐만 아니라 오현주 주교황청대사가 사절단원으로 참석한다.

앞서 교황청은 지난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으로 미국 출신인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지난 8일(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새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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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주교황청대사도 사절단원으로 참석
[바티칸시티=AP/뉴시스]새로 선출된 레오14세 교황이 9일 시스티나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새 교황으로 선출한 추기경들에게 "당신들은 십자가를 지고 축복을 받도록 나를 불렀다"면서 카톨릭 신앙 전파를 위한 추기경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2025.05.09.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부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서 개최되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교황 즉위식에는 사절단장인 유 장관 뿐만 아니라 오현주 주교황청대사가 사절단원으로 참석한다.

앞서 교황청은 지난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으로 미국 출신인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지난 8일(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새로 선출했다. 미국 출신 교황은 역사상 처음이며, 교황은 즉위명으로 '레오(Leo) 14세'를 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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