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고 유상철 감독 떠올린 이강인 "특별한 스승님"
이정찬 기자 2025. 5. 15. 16:48

▲ 이강인
프랑스 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24)이 '스승의 날'을 맞아 특별한 스승으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떠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스승의 날인 오늘(15일) PSG 구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스승님이 특별했고, 항상 스승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저를 발전하게 해 주셨다"면서 특별히 유상철 전 감독을 회상했습니다.
이강인은 "어렸을 때 '슛돌이'를 하면서 좋은 추억이 있었던 유상철 감독님이 특별한 스승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돌아봤습니다.
유 전 감독은 선수 생활을 마친 2006년부터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쳤고, 이강인은 2007년 이 프로그램에 합류해 유 감독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슛돌이'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강인은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성장을 이어갔고 유럽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2021년 6월 유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제 축구 인생의 첫 스승'으로 표현하며 깊은 유대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사진=PSG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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