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축제 감염병 검사 강화

장예린 2025. 5.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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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규모 축제를 대상으로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제행사) △괴산빨간맛축제 △증평인삼골축제(이하 지역축제) 등 4개다.

지역축제에선 검사 항목을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기존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에다,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등 백신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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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규모 축제를 대상으로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제행사) △괴산빨간맛축제 △증평인삼골축제(이하 지역축제) 등 4개다.

연구원은 지난해보다 감시 범위와 검사 항목을 늘리고, 축제 맞춤형 감염병 감시 체계를 도입했다.

국제행사는 탄저균과 페스트균, 야토균, 두창바이러스 등 생물테러병원체 검사를 중심으로 한다.

[사진=아이뉴스24 DB]

지역축제에선 검사 항목을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기존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에다,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등 백신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까지 확대한다.

검체는 손잡이와 난간, 화장실, 무대 주변, 관람 동선 등 다중 접촉 구역에서 채취한다.

또 실시간 PCR 등 최신 분자진단 기술로 신속·정확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윤건묵 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지역 밀착형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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