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시도지사 평가 5위…전월 比 6단계↑

유승훈 기자 2025. 5.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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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율 47.3%, 전월 比 3.2%p↑
지난 4월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도청에서 대광법 개정안 공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다 지난달 급락했던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율이 다시 상승했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4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도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은 47.3%로 나타났다. 전국 16명 시도지사(대구시장 제외) 중 5위다.

전월 대비 순위로는 6단계, 긍정평가 비율로는 지난달 44.1% 대비 3.2%p 상승했다.

김영록 전남지사(58.2%)와 이철우 경북지사(52.1%), 김두겸 울산시장(51.5%)은 1~3위에 올랐다.

한편 김 지사의 지난 3월 긍정평가 비율은 2월 51.5% 대비 7.4%p 하락한 바 있다. 순위는 7단계가 떨어지며 전국 17명 광역 단체장 중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지난 3월28일에서 31일, 4월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광역단체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였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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