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기·수소 자동차 593대에 보조금 190억 지원
김재수 기자 2025. 5. 15. 16:39
전기 승용 1210만원, 화물 1750만원, 전기버스 1억4000만원
수소 승용 3450만원, 버스 3억8000만원…출고·등록순 선정
군산시가 전기·수소자동차 593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소 승용 3450만원, 버스 3억8000만원…출고·등록순 선정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190억을 들여 전기·수소 자동차 593대를 지원하는 '친환경 그린모빌리티(친환경 이동 수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의 구매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군산시민들이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된다.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사업으로 지원되는 차량은 전기자동차 541대(전기 승용 370대·전기 화물 150대·전기버스 21대)와 수소자동차 52대(수소 승용 30대·수소 버스 22대)이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차종마다 지원 금액이 다르게 책정되고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이에 따라 전기 승용은 최대 1210만원, 전기 화물은 최대 1750만원, 전기버스는 최대 1억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소자동차는 승용 최대 3450만원, 수소 버스는 최대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사에서 계약하면 판매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대행하며, 시는 지원 대상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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