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심경 남겼다…뉴진스 해린, 생일날 팬들에 전한 말

해린은 15일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SNS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은 해린의 생일로 자신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영상을 남긴 것이다.
공개된 영상 속 해린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짧게나마 영상을 찍게 됐다”며 “이런 시기, 제 생일에 큰 응원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분들이 좋은 하루보내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생일 카페, 전광판을 비롯해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해린은 팬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준비한 옥외 광고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어떤 이유든 묵묵히 응원해줘서 고맙다.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다. 버니즈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고맙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법원에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지난 3월 해당 사안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멤버들은 당일 제출한 이의 신청서가 기각되자 항고한 상태다.
멤버들은 지난달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뉴진스는 NJZ 이름을 딴 SNS 계정을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법원 판단에 따라 이름을 삭제, 멤버들 이니셜을 조합해 새 계정명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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