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4기 경수, 최종선택 앞두고 오열...경리도 '울컥'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나솔사계' 14기 경수가 국화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5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의 최종 선택 'D-DAY'에 오열한 경수의 사연이 공개된다.
앞서 동백과 국화 사이에서 고민하던 14기 경수는 '사계 데이트'를 기점으로 국화에게 완전히 마음을 굳힌 상황이었다. 이날 14기 경수는 '최종 선택' 전 국화를 불러내 단 둘이 대화를 한다. 그는 국화에게 작은 상자를 건넨 후, "이거 제작진이 준 미션"이라며 그 안을 살펴보라고 말한다.
14기 경수는 과거 ‘나는 SOLO’에서도 자신의 호감녀에게 '솔로나라 14번지'에서 함께한 사진들과 자필 메모를 모아 '포토 앨범'을 만들어 전한 바 있다. 이에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이벤트남' 14기 경수가 이번엔 어떤 아이디어로 감동을 안길지 궁금해 했다.
국화가 작은 상자 안을 확인하는데, 이를 본 경리는 "완전 감동이다"라며 자기 일처럼 울컥해 했다. 그러나 14기 경수는 돌연 눈물을 펑펑 쏟아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14기 경수는 "진짜 이런 마음 생길 줄 몰랐는데"라며 아이처럼 계속 운다. 국화는 그런 14기 경수의 모습에 놀라서 '입틀막'한다. 국화의 반응이 14기 경수에 대한 긍정 시그널일지 아닐지, 그리고 14기 경수가 오열을 터뜨린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남자' 이미지로 각인된 14기 경수의 '눈물 사태' 전말은 105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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