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부동산 시장 희비… 세종·충북 상승세, 대전·충남은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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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부동산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종과 충북의 집값은 상승세에 놓인 반면, 대전과 충남은 꾸준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세종과 충북을 중심으로 매맷값이 상승했다.
이달에도 세종과 충북 지역의 부동산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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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부동산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종과 충북의 집값은 상승세에 놓인 반면, 대전과 충남은 꾸준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수도권의 매매가격지수는 0.07% 상승했으나, 지방은 0.11% 대폭 하락했다.
충청권의 경우 세종과 충북을 중심으로 매맷값이 상승했다.
지난 3월 0.32% 하락했던 세종 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지난달 0.25% 상승 전환됐다. 충북 지역도 동기간 0.01% 오르며 전국 8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이와 달리 지난달 대전 지역 매맷값은 3월과 동일하게 0.15% 하락했으며, 충남 지역도 0.08% 떨어졌다.
이달에도 세종과 충북 지역의 부동산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이달 둘째 주(12일 기준)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48% 대폭 상승했다. 도담동과 고운동, 다정동 등에서 중소형 규모 및 선호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충북 지역 매맷값도 0.08% 오르며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이달 둘째 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7% 떨어졌으며, 첫째 주 0.02% 하락했던 충남 지역은 둘째 주 보합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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