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시장, 하동군 산불 피해 성금 1001만 원 기부

변현철 2025. 5. 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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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시장(번영회장 정윤호)은 지난 3월 지리산 일대의 큰 산불로 피해를 본 하동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2일 1001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부산진시장 상인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긴급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윤호 부산진시장 번영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지만 힘을 보탠다”고 말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워낙 크다 보니 복구 비용도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가 좋지 않아 시장도 어려울 텐데, 우리 동구의 자매협력도시인 하동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