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1시간 만에 편의점 상품 배달…CU, 네이버 ‘지금 배달’ 입점

노유정 기자 2025. 5. 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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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편의점 CU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지금배달’ 서비스 입점을 홍보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소비자가 주문 1시간 만에 편의점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초고속 퀵커머스가 개시된다.

편의점 CU는 15일 네이버의 쇼핑 앱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지금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배달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과 웹에서 사용자 주변 1.5㎞ 내 1시간 내외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CU 매장과 배달 가능한 상품을 연결해 준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배달비는 30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만 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쿠폰도 추가 제공된다.

구매 가능 품목은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간편식, 디저트, 주류부터 생필품, 얼음, 즉석 커피까지 총 3000가지에 달한다.

CU편의점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만 원 이상 구매 시 편의점이 자체적으로 확보해 운영 중인 이륜차 배달망을 통해 1시간 내외로 배송된다.

이날 1차로 전국 3000개 점포를 시범 운영하고, 이후 4000여 개 점포를 추가 운영한다.

네이버는 CU를 시작으로 즉시 배송 가능 협력사와 찾아 추가 입점을 진행할 방침이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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