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24시] 충남도, ‘2025 청년 잡 플래닝 데이’ 개최

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2025. 5. 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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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5일 아산 순천향대에서 '2025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청년 1500여 명, 현대·기아자동차, 카카오, 한국전력 등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오 시장은 "충남도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충남도, 충남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조기 개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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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페스티벌’서 충남의 맛과 멋 매력 알려
아산 탕정2고(가칭), 2027년 개교 목표...오세현 시장 1호 결재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충남도는 15일 아산 순천향대에서 '2025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

충남도는 15일 아산 순천향대에서 '2025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Job Planning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내 청년 1500여 명, 현대·기아자동차, 카카오, 한국전력 등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명사 특강, 도지사와 함께하는 진로 고민 상담, 현직자 그룹 멘토링, 직무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현직자 그룹 멘토링을 하고 있는 모습 ⓒ순천향대학교

취업 지원 서비스존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컨설팅, AI 인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유튜브 채널 '면접왕 이형'의 이준희 강사는 "스펙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과 방향성"이라며 실전 취업 전략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불안을 안고 가더라도 질문을 붙잡고 나아가면 더 깊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 충남도, 'K-페스티벌'서 충남의 맛과 멋 매력 알려

충남도는 1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케이-페스티벌 앤 트래블 쇼(K-Festival & Travel Show) 2025'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18일까지 운영한다. ⓒ충남도

충남도는 1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케이-페스티벌 앤 트래블 쇼(K-Festival & Travel Show) 2025'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관광·축제 전문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15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는 논산·당진시와 공동으로 부스를 구성해 백제문화제, 보령머드축제, 금산인삼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한산모시문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한다.

충남의 맛과 멋을 알리려 논산 관광지 VR 체험, 당진 전통주(두견주) 시음, 백제 금관 만들기 체험과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당진), 강경젓갈축제(논산) 등을 선보인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 탕정2고(가칭), 2027년 개교 목표...오세현 시장 1호 결재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아산시는 탕정2고(가칭) 신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14일 충남도에 공식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탕정2고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정 절차를 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기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3일 취임 직후 '탕정2고 신설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조기 개교 의지를 분명히 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충남도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충남도, 충남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조기 개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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