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사업, 인제군 버스 이용 15일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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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들이 인제군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해 5월부터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행 1년만인 15일 현재 누적 이용건수가 28만건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내 1만759명의 어르신이 해당사업 버스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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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들이 인제군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해 5월부터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행 1년만인 15일 현재 누적 이용건수가 28만건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내 1만759명의 어르신이 해당사업 버스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이다.
하지만 그간 인근 지역인 인제, 춘천과 시스템 호환 문제 등으로 이 구간 운영 버스에서는 지원이 안돼 주민들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인제, 춘천 지역을 오가는 버스 노선에 대해 무료이용을 확대해 달라는 주민요구에 따라 군은 앞서 해당 지자체와 협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로 이번 홍천~인제간 버스 노선 무료이용이 가능하게 됐으며, 춘천시와도 지난 3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지자체 간 대중교통 호환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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