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위믹스 상폐 결정 권한 각 거래소에”…책임론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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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로 불거진 책임론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DAXA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DAXA는 회원사의 거래지원 여부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개별 종목의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한 권한은 각 거래소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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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송응철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로 불거진 책임론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DAXA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DAXA는 회원사의 거래지원 여부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개별 종목의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한 권한은 각 거래소에 있다"고 밝혔다. DAXA는 고팍스와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5개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의체다.
이어 DAXA는 "복수 회원사에서 거래지원 중인 종목의 경우 각 회원사는 가상자산을 발행한 재단과 동시에 소통하고 자료를 송수신하고, 거래지원 중인 회원사들은 각자의 판단 결과를 동시에 공지한다"고 설명했다.
DAXA는 "이 두 가지가 DAXA 공동 대응의 전부로 그 소통과 판단 주체는 각 거래소"라며 "DAXA가 상장폐지를 결정한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계속 유포되는 상황이어서 더 이상 혼란이 없도록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믹스는 2022년 12월 한 차례 상장폐지된 후 이듬해인 2023년 2월 재상장 됐으나 올해 초 발생한 9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 사실을 뒤늦게 공지하면서 거래소에서 다시 퇴출됐다. 위믹스 운영진은 현재 DAXA가 일방적으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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