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도로 '병목구간' 3곳 확포장 나선 익산시…"통행 안전성 높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교통 체증시간마다 지옥이 도로를 현상케 하는 병목구간 3곳을 대상으로 교통 기반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어양동과 삼성동·낭산면 등 3개 구간에서 도로 정비 사업을 잇달아 착공하며 교통 기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교통 체증시간마다 지옥이 도로를 현상케 하는 병목구간 3곳을 대상으로 교통 기반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어양동과 삼성동·낭산면 등 3개 구간에서 도로 정비 사업을 잇달아 착공하며 교통 기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양동 어곳~부평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어곳마을에서 부평마을까지 0.4km 구간의 도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삼성동 임내길 도로도 이달 준공을 목표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도로 폭을 3m에서 4.5m로 넓히는 이번 사업은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낭산면 장암사거리에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장암사거리는 대형차량의 빈번한 통행,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조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전교차로 설치에 나섰다.
익산시는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 통행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포장 및 회전교차로 설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기반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 "민주당이 재미붙여 대통령 탄핵 두 번이나…"
- 이재명의 '러브콜'…"홍준표·김상욱 마음 이해, 함께하길 기대"
- 알맹이 빠진 김문수 '긴급 기자회견'…쇄신 퇴로 막으며 "윤석열 탈당, 내가 말할 건 아냐"
- 민주당 "김문수가 尹 끊어낼 리 만무…석동현 합류? 전광훈의 늪"
- 김문수, 차라리 윤석열을 '선대위 상왕'으로 옹립하라
- 'AI 때문에 핵발전소 더 짓는다'는 대선 후보들, 말 안되는 이유
- 스승의날 앞두고 삭발한 교사 "정근식 교육감과 끝까지 싸우겠다"
-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도록 '계엄 비판' 글 수록 취소 '검열' 논란
- 트럼프, 시리아 제재 해제 선언 뒤 '아브라함 협정' 동참 요구
- 이재명, PK 유세에서 "내란 수괴가 '김문수 이겨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