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도로 '병목구간' 3곳 확포장 나선 익산시…"통행 안전성 높인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 5. 15.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교통 체증시간마다 지옥이 도로를 현상케 하는 병목구간 3곳을 대상으로 교통 기반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어양동과 삼성동·낭산면 등 3개 구간에서 도로 정비 사업을 잇달아 착공하며 교통 기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양 어곳~부평, 삼성동 임내길 도로확포장공사 본격 추진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교통 체증시간마다 지옥이 도로를 현상케 하는 병목구간 3곳을 대상으로 교통 기반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어양동과 삼성동·낭산면 등 3개 구간에서 도로 정비 사업을 잇달아 착공하며 교통 기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양동 어곳~부평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어곳마을에서 부평마을까지 0.4km 구간의 도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익산시청 전경 ⓒ프레시안
이 도로는 부송4지구 개발로 교통량이 급증해 병목현상이 빈번히 발생하던 곳으로 이번 공사로 주민의 불편 해소와 하나로~부송4지구 간 차량 흐름도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동 임내길 도로도 이달 준공을 목표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도로 폭을 3m에서 4.5m로 넓히는 이번 사업은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낭산면 장암사거리에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장암사거리는 대형차량의 빈번한 통행,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조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전교차로 설치에 나섰다.

익산시는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 통행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포장 및 회전교차로 설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기반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