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고등학교 급식실서 조리 중 기름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대성·노경민 2025. 5.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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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출동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2분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인원 62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급식실 직원 1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급식실은 교실이 있는 건물과 분리돼 있어 학생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급식실에서 조리하던 중 기름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대성·노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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